지난 11월 30일, 퓨처콘 프론트엔드 행사에 운영진으로 참여했습니다.이전 회차에서는 참가자로 많은 자극을 받았던 행사였고, 그만큼 이번에는 도움을 받는 입장이 아니라 조금이나마 기여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.😀운영진으로 참여해보니, 행사를 ‘참여하는 것’과 ‘만드는 것’은 확실히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.참가자일 때는 잘 보이지 않던 수많은 세세한 결정들과 준비 과정들이 있었고, 그런 요소들이 모여 하나의 경험을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 저는 이번이 운영진을 처음 도전해본 것인데 이전에 여러 번 행사를 주최해본 경험이 많으신 운영진 분들과 이야기하면서, 제게 부족했던 관점이나 시야를 많이 채워가는 느낌도 받았습니다.제가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, 이런 고민을 직접 해볼..